제 목 : 못 오를 나무는 쳐다도 안 봐야 하는 건가요?




물어보면서도 이게 맞는 거 같아요. 나는 오를 수 있다
쟁취/ 정복 다 가능하다. 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택도 없죠.
누구나 탐낼만한 출중한 분을 짝사랑했어요. 처음 보자마자
짝사랑에 빠지고 헤어나오지 못할 걸 알았지만 마음은 벌써 물들고
풍덩 빠지고 혼자 너무 좋아하고 있더라규요. 내가 나이만 많지 ㄴ
너무 세상 물정 몰랐구나. 5천원짜리 한 장 쥐고 50만원짜리
탐냈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많이 잊었지만
더잘 지냈을 수 있었는데 같은 부서라서 더 좋게 헤어지고
결국 나중에다시 같이 일할텐데 그때도 껄끄럽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
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칼로 자르듯 모르는 사람보다 더 남 같은
사이가 될 수밖에없었을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분수에맞는 내 소득에 맞는 내 현실에 맞는 사람
만나야하는 거고 발버둥처도 결국 끼리끼리니까
내 수준의 사람만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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