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4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함께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을 직접 수습한 노동자들 외에도 트라우마를 호소한 이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다음날 바로 현장 작업에 투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0016?sid=102
2인 1조여야 하는데 안 지켜지고 추가고용해달라고 해도 무시...
작성자: ..
작성일: 2022. 10. 17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