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보 걷고, 근육 운동도 하고, 탄수화물 줄이고,
열심히 해서 현재까지 한 3개월만에 8키로 감량했는데,
얼마전부터 넷째 손가락에 들어가던 반지가 가운데 손가락에 들어가고,
브라가 헐렁거리고,
애들이 엄마 턱선이 돌아왔다고 하고,
신던 운동화 발등 부분이 좀 헐거운 느낌이 나고 그랬는데,
정작 올 봄 입던 바지 두께가 딱 요즘이라 꺼내보니 막 헐렁거릴줄 알았는데 그냥 맞네요. 허리가 좀 덜 조이긴 하나 엉덩이, 허벅지 그냥 그대로고요..
절대 하나 아랫사이즈는 못입을거 같네요.
괜히 가슴만 없어졌...
이 죽일놈의 하체는 영 안빠지는건가 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