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엔 다 끄집어내 펄럭거리게 해서 잤는데 요즘은 사람 몸 들어갈 정도의 옆쪽만 살짝들어 들어가 자는게 더 좋아요
대부분 호텔이 에어컨 빵빵틀어 그런거 같기도 해요
반면 남편은 아직도 다 끄집어 내고 자야해요
이불을 덥기보다는 말고자는 스탈
다른분들은 어찌 주무시나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2. 10. 17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