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학교에서는 저희애는 모르는 엄마들 애들하고 논다는데 현타오고 이리저리 간식싸들고 다닌거며 감정소모하는것 같고..싸우거나 그런게 아닌데도 혼자 지치네요.
차라리 학기말이 다가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ㅠ
그리고 아무도 모르거나 딱 찐친 한명하고 다니는 엄마가 좋아보이고 그러네요.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0. 17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