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저 동네엄마…

어떻게 초저아이 반엄마들과 아이들과 여럿이 어울리게 되었는데 3월부터요 처음에야 잘모를때니 아이친구만들어준다고 우르르 다니게 됐는데…그아이들도 점점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고 저도 그에 따라 감정도 변하고 특히 저랑 반대성향인 엄마들도 같이 늘 같이 상대해야되니 지친달까요?
오히려 학교에서는 저희애는 모르는 엄마들 애들하고 논다는데 현타오고 이리저리 간식싸들고 다닌거며 감정소모하는것 같고..싸우거나 그런게 아닌데도 혼자 지치네요.
차라리 학기말이 다가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ㅠ
그리고 아무도 모르거나 딱 찐친 한명하고 다니는 엄마가 좋아보이고 그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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