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안일로 속이 시끄러워서 절에 다녀왔어요

법당 안에 49재 올리는 부자가 있고 그 곁에서 눈감고 목탁소리 듣다오니 속이 가라앉았습니다. 
주머니에 5천원 있길래 복전함에 넣고요..

아침에 청소하다 말고 뛰쳐나갔었는데 집에오니 청소할 것은 많지만 기분이 다소 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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