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롭고 고독한 사주요

저 46 아직 결혼못하고 싱글

인기 하나도없어요 남자들이 말안시킴 고독하고

외로운데 오늘 어떤분이 자기

사주명리 공부했다고 자꾸 사주

봐주겠다고해서 나이랑 생일 알려줫는데

외롭고 고독하다고 팔자가 ㅠㅠ 너무 씁쓸하네요

안그래도 혼밥하고 혼산하고 혼술하는데

오늘도 술한잔해야겟네요 삶이 스산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