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거지라도 꼭 쓰는 편이에요.
잡티때문이기도 하고 안쓰면
너무 얼굴이 타는 느낌이라서요.
한겨울빼고는 계속 쓰고다니는데
밖에서보면 한여름에도 모자쓰는
여자들이 거의 없어요.ㅡ.ㅡ
머리모양 망가져서 그런가요?
한여름에도 양산도 안쓰고 모자도 없이
그냥 다니는 여자들이 대부분인거같아요.
산에가봐도 모자없이 온 분들도 많더라구요.
햇빛에 얼굴 안타나요?
동네다닐때도 너무 모자쓴 사람이 없으니
나도 안쓰고다녀야되나;;;싶기까지 해요.
작성자: . . . .
작성일: 2022. 10. 17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