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 잡혀 매출도 되구,안정화가 됐는데
상가가 노후(66년 건립)되니 여기저기 하자가 발생하네요
며칠전 부터 샴푸실 바닥에서 물이 올라와서 원인을 파악 중이예요
원인을 찾을수 없어 골머리가 아파 죽겠네요
임대인은 이런 하자를 보수해주지 않아요
10년 동안 이런저런 하자 하나두 해결해주지 않아서 짜증나요
이젠 저두 지쳐서 상가를 옮겼음 해요
더이상 미련이 없는데 50중반에 다른 곳으로 옮기려니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작성자: 짜증
작성일: 2022. 10. 17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