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때 생각이 나거나 우울해지면 댓글들 찾아서 읽어보고 합니다..거의 10년전 글도 있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어떤 사람이 달아준 위로가 참 도움이 되더라고요
다음 카페가 안되니 여길 자꾸 들어오게 되는데 이전보다 확실히
센 댓글이 많아요..ㅜ
우리 ..이왕이면 좋은 눈으로 보고 예쁘게 달아요...
작성자: 소중한이곳
작성일: 2022. 10. 17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