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고 영적독서를 하고..
뭔가 정결해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진 않아요
거울명상 이라고 거울보며 밑바닥 응어리 감정을 통해내고
못하던 화내고 욕하고.. 그러면서 관찰자로서
올라오는 감정을 느끼면서 보는거예요
그런데 입맛도 없어지고 하루에 한끼 겨우 먹고
고기도 못먹겠어요
등갈비 양념까지 된거 많이 사다놨는데
막상 먹으려니 갑자기 너무 냄새나고 역해서 몬먹겠고
근데 이거 제가 되게 맛있게 먹던거거든요
또 집에 김치 돼지고기와 볶아놓은게 있는데
여기에선 김치만 골라먹고 있어요
고기를 먹는데 왜 역하게 느껴지고 찝찝한건지..
아무튼 계속 못먹다보니 버리게 생겼어요
왜 이렇게 된걸까요?
저처럼 갑자기 고기가 안먹히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