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시 제목 아시는 분...

딱 이 부분만 생각납니다. 

기억하라, 기억하라는 바람이 불고 

이 문장이 입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데 
누구의 어떤 시인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