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나이든거 맞죠?

지금 전철역 환승하러 가는데 지하철이 막 도착한거에요.
그거 타려고 막 가는중에, 한쪽다리 불편하신 할머님도
제 앞에 가시길래, 제가 문쪽에 서서 (기관사님이 보실 수 있게)
"천천히 오세요~" 하고 손 부축해드리면서
노약자석에 앉으실때까지 부축해드렸어요.

그럼서 드는생각이 아줌마 다 됐군..
예전같으면 하고 싶어도 쑥스러워 절대 못했거던요.

이상 50세 아줌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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