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대 여자들 이기적인 사람 많다지만 지연은 학창시절 어찌 하고다녔는지 뻔히 보여요
선생님들께 아부 엄청하고 반에서도 존재감 컸을텐데 본인 보다 이쁘고 공부 잘하는 친구 질투 장난아니라 얌전한 친구면 왕따 시켰을 스타일
현규가 조곤조곤 말로 꺾었는데 만약 그냥 넘겼음 현규욕 뒤에서 엄청 했을거예요 고둥때 우리반에 저런 스타일 있었는데 그무리중 꼭 시녀노릇하는 친구 있었어요
시녀 노릇 친구에게 잘해 주는척 하다 새로 존재감 있는 잘난친구 등장하면 그친구랑 붙어서는 시끄럽게 떠들고 요란떨고요 환승에서 나언이랑 붙어서 약간 그런 느낌
대학교 생활도 안봐도 비디오네요
현규 딱 알아 듣게 쳐 내는데 속이 후련해요
저런 아이랑 내 딸이 친구한다면 결사 반대해요
희두 성격 좋게 봤는데 전혀 아니고 나연 상여우 스타일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허당
지연 지수 규민 셀럽 유튜브 기대하며 출연한것 같은데 이미지 폭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