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정상 앞에서는 저절로 숙여지던 고개가 국민들 앞에서는 목각으로 변한듯.
안나의 집 관계자가 인사를 하는데, 고개를 숙이지 않음.
근데 대체 몰래한 봉사에 무슨 사진이 이렇게 많아요.. 설거지 하는 거 두 장, 신부님과도 서너장, 일반 직원과도 서너장.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753218779&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