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늬만 부부로 산다는 집들..

25년 전에 남사친 부인이 결혼한지 일년 후 'OO씨, 우리는 무늬만 부부예요~'라고 했을때 그 소리만 뭔가했는데 
1년 후 이혼을 하더라고요. 그때 이미 반 별거에 들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여기보면 '무늬만 부부' 'ATM으로 생각한다' 얘기들 올라오는데 한 집에서 밥은 차려주고 필수적인 대화만 
하는 건가요? 
저는 연예인은 일때문에 친해져서 한명 아는데 소속사에서 광고계약 종료하면 알리자고 해서 '무늬만 부부'로 6개월 살고(당시 별거) 발표한 것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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