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을 가진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오프라인 은행도 아니고 인터넷은행 주제에 3%대 적금.
그래도 참고 넣어주었는데
회사를 그리 그리 나노 단위로 쪼개어 상장하고
경영진들은 상장하면 돈 다 빼 먹고
판교역 나오면 건물은 폼나게 지어두더니
서버는 한 동네에 몰빵으로 처 놓다니....
상장해서 돈 벌었으면 기본은 해야지
내가 월요일 되면 적금 찾아서 어디라도 보낸다.
나쁜 놈들 플랫폼이라고 뭔가 신기술인척 온갖거 다 헤쳐먹더니
막상 위기가 닥치니 그냥 완행도 아닌 석탄 실은 화물차나 들어올 플랫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