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교구신부님들은 동료아버지가 정대택씨인걸 모르나요?

동료아버지가 수십년을 싸우고있는데. .
지난대선때 성명서하나 안내고
오늘 김하중신부님은 유지칭찬글이나 올리고. .
답답하네요. 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