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마치고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나갔습니다.
식당에서 호기심으로 장난삼아 맥주 두병을 시켰다는데
너무 바빠서 확인도 안하고 주더랍니다.
어떤 이유로 제 느낌이 이상해서 떠본거구요..
저는 그걸 시켰다는 자체가 너무 화가 나는데
아이는 자꾸 괜찮다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아직 아이는 귀가 안했고 문자로 대화했어요.
용기내서 솔직하게 거짓없이 저한테 얘기한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들어오면 어떻게 할까요..
작성자: 실망
작성일: 2022. 10. 15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