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부페 안 가요. 음식들이 시시해서요

20년전만 해도 부페를 가야 먹을수 있는 종류들이 있었어요. 이것들을 따로 구하기 힘들기도 했고 굉장히 비쌌고요

그런데 언제가부터 부페 퀄보다 더 신선하고 맛난것들이 하루이틀이면 저렴한 가격에 배송되니 부페 갈 필요가 없죠.

토요일 저녁 한끼 부페 가서 그 돈 쓰고 오느니
토 세끼, 일 세끼
도합 6끼를 부페 한끼보다 맛있고 퀄 좋은걸로 더 저렴히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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