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큰집 며느리가 프랑스 여자인데

합가해서 살고 제사 6개 지내고
저는 처음에 이쁜 프랑스 여자가 미쳤나 맞벌이 하며
합가해서 곧 이혼 하겠네 했는데
아이 중학생 . 초딩인데
아이키워줘서 시부모에게 고맙다 하고
제사도 사람모이는거 즐겁다고
즐겁게 하네요. 저번주 제사라 참석했는데
휴가 내고 음식준비 하며 이젠 본인이 작은집 며느리들
진두지휘 하고 있는거 보니 웃기더라고요
한국여자라면 벌써 도망갔을텐데
큰어머니 성격이 괄괄해서 한국 며느리는 이혼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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