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석, 윤우진 변호인 아니다"라는 윤석열의 거짓말
윤 예비후보 발언, 그러나 판결문·청문회 기록·전 세무서장 보도가 가리킨 곳은 달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0529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은 자신이 직접 겪은 변호사 소개 과정에 대해
"윤석열 검사가 소개해서 만났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변호사법 위반 의혹' 당사자 윤우진 "윤석열이 변호사 소개).
쌍방울은 20억거래한 이남석이 본사이사였고,
쌍방울 선물 명단에 이남석은 이모변호사로 바꿔 보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윤우진 검사의 형 윤대진 세무서장을 위해 추천한 변호사로 알려진 이남석 검사
역시 쌍방울의 사외이사 로 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