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윗집은 애새끼를 망나니로 키우기로 작정했나봐요

새벽부터 뛰고

소리지르고 울고.

제어를 안해요 부모라는 인간이.

올라가면 죄송하다 죄송하다.

그리고 잠시 휴식.

삼십분 지나 똑같아요.

망나니 망나니 개망나니 같아요

휴일에 늦잠도 못자고 고딩애는 너무 짜증난다하고

진짜 내집에서 편안히 못쉬는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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