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금쪽이편(모유수유)엄마가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느껴지던데요.
스튜디오에 나와서 말하는 것,눈물 흘리고 통곡하는 것 모두요.
뭔가 과장된 느낌..

보면서 그 엄마가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로 사랑하는 느낌을 느꼈고
자식으로 사랑한다는 건 모르겠던데요.

흠...
과거 친정엄마의 이야기나 생략된 과거 트라우마 같은건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켜줄 구실같았어요.

여튼..
오은영박사님 말대로 좀 기괴했어요.
진짜 별별 집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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