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 나와서 말하는 것,눈물 흘리고 통곡하는 것 모두요.
뭔가 과장된 느낌..
보면서 그 엄마가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로 사랑하는 느낌을 느꼈고
자식으로 사랑한다는 건 모르겠던데요.
흠...
과거 친정엄마의 이야기나 생략된 과거 트라우마 같은건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켜줄 구실같았어요.
여튼..
오은영박사님 말대로 좀 기괴했어요.
진짜 별별 집이 다 있네....
작성자: ...
작성일: 2022. 10. 15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