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넣어야 부작용 없이 무난한지 여쭤봐요. 시어머니가 70대에 피부,외모에 심할 정도로 집착하셔서 남편이 싫어하더니 은근 닮아가는지.. 저보고 하라는데 동갑이라 저 늙는게 싫은건지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시도는 해보려구요.
작년부터 얼굴이 전체적으로 흘러내린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한번 시술하는지 정기적으로 하는지도요. 동네 피부과에 전문의가 아닌데 상관 없는지도 (수술이 아니니)궁금하구요.
아주 비싸지 않으면 비용은 다 대준다고 하는데..
저는 얼굴에 과연 효과가 있을지.. 피부는 건성에 매우 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