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입먹었을때 한개만먹는게 이리 아쉬울줄이야
종이컵 코팅이 녹는거 아무생각이 안드네요 그깟 환경호르몬 음
호텔부페도 이리 큰 감동을 주진못했거든요
포터 짐칸에서 열심히 굽는 젊은 새댁의 얼굴보니 40대미만 소두에 이쁘장하시네요 어디서 배워 이리 맛나게 만드시오 라고 묻고 싶었어요
예전부터 호떡집 사장들 몇년뒤 건물산다는 말도 빈말이 아닐거같아요
내가 이리 호떡에 진심이였나 깜짝놀랐네요
작성자: 호떡
작성일: 2022. 10. 15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