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이쁘고 성격도 좋은딸 항상 주3회이상 약속이잇고 늦어요
보통 주2회는 1시넘는경우가많고 술이안센데 항상 술이동반되서
엄마보기엔 눈풀려 불안해보여요
전 도저히 이해가안되서 얘기하면 사람들이랑 술먹고노는분위기가 넘좋은가봐요
지금도 택시타고오고있다고 ㅜ ㅜ 이시간에 술취한 남편도 아들도 아니고 딸이라 불안하고걱정됩니다
정말 필요함 상담이라도받고싶어요 저도 맘이힘들고 스트레스가크네요 작년일년 회사앞에서 자취하다들어와사는데 이리 맘대로할거면 독립하라했어요
근데 말은그리했지만 걱정됩니다 나가면 더 맘대로일거같아서..전 주변에 이렇게 술많이먹는 여자를 본적이없는데 제딸이나 딸친구들은 왜이리 술을좋아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