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옷 안 사기로 결심

옷장이 미어터지기 일보 직전이라
정리를 했는데 버릴거 겨우 3개 추렸어요
계절 끝나거나 이사 다니면서
주기적으로 버려서 버릴건 많이 안 나왔는데
이후에 옷을 너무 사들였어요
특히 코로나 이후 살이 많이 찌면서
안 맞는 옷도 참 많이 샀네요
이제 살도 빠졌겠다 안 맞는 옷은 없고
옷장도 그나마 효율적으로 정리해놨으니
버릴 옷 나오기 전에는 옷 안 사려고요
옷장 밖에 주렁주렁 나와있어도
스트레스 안 받는 성격도 못되거든요
면접이나 결혼식 같은 데 입고 갈 옷이 좀 없긴 하지만
샤랄라 꾸미는 스타일도 아니고
사봤자 심플한 바지 스타일인데
그런 데 갈 일 생기면 그냥 블랙진 입고 가야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