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씻고
집에서 입는 옷을 편하게, 하지만 '외출 가능한 옷'으로 입어요.
여름에는 면 원피스 주로 입었고요.
그러면 쓰레기 나왔을 때
바로 신발만 신고 나가 버리게 되고
필요한거 생각나면 신발만 신고 바로 다녀와도 되고
갑자기 누가 내려준 커피 먹고 싶으면 휘뤼릭 카페도 다녀오고
아무튼
좀더 부지런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0. 1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