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닥 많은건 아닌데 할아버지 한분이 예금하러 가져온 돈이 맞네 안맞네 한시간째 직원 달달 볶고있고
다들 예금신규하러왔는지 번호표가 절대 안넘어가네요
맨날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하다 오랜만에 왔는데
절대 적응안되는 풍경
아이 데리러갈 시간은 다가오는데 하....그냥갈까 고민중이네요
기다린거 아까워요 ㅜㅜ
작성자: ..
작성일: 2022. 10. 14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