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참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봐요.
노인들도 많이 그러구요.
세상이 살면 살수록. 사람들은 악하다는 걸 알게되서 그럴까요?
아니면 사는게 힘들어서? 나이 많고 자차나 택시 아닌
지하철 이용을 주로하는 사람들은 경제사정이 어렵겠죠.
몸이 아프니까. 매사에 짜증이 나서일까요?
지하철에서 뵙는 노인들은. 하나같이 화가 나있고. 미간에 주름
빡 가있고. 눈빛이 누구랑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한 10시부터는 노인들이 많이 타시는데.
왜 그러시는건지.. 나이먹기 싫어지네요..
요즘은 노약자석 아니면, 젊은이들이 양보도 잘 안해서 그런건지.
참...
하나같이 곱고 인자해보이는 분이 안계시는건.
여기가 지하철이라서 그럴까요?
법윈 앞 커피숍에 계신 나이드신 분들은. 멋지고 여유있어 보이시던데
나이들수록. 나이를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