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하선은 남편보고 아저씨라 칭하던데


아직 젊은 사람인데 볼 때마다 의외
그 의외라는 게 좋은 의미에서 신선하게 다가오는 의외가  아니라 항상 깬다는 느낌이라
얼굴하고 매치가 안되는 여자탈렌트 중 한 사람이네요.
처음엔 얼굴만 보고 참 호감이었는데 그 얼굴을 하고는 말할 때 자주 울상을 지어서 그것도 이상하더니 
남편을 아저씨 라니. 거기다 '아빠'라고 부르니 너무 이상하던데

남편 복은 터진 건지 남편이 무려 류수영, 그 요리 잘하고 외조 엄청나던데 자기 복을 잘 모르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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