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일찍 포기 할걸 그리고 더 참을걸 두 가지로 나눠요
참아서 죽진 않았지만 속이 까맣게 타 버리고
안 참아서 ㅂㅅ 된 경우도 많아서요
그냥 인생은 답이 없구나 하고 살아야 할까요?
진심으로 참아서 잘 풀린 케이스
시원하게 버려서 잘 된 경우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0. 14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