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좀 속상해요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 할까요

딸과 사위가 신혼이고 애들은 서울에 있고 저희는 지방인데다 애들이 바빠서 거의 못만나다 집안행사로 2박을 집에 내려와 같이 보냈어요
학벌 집안 비슷하고 둘다 치과의사로 비슷하게 벌어요
사위가 네살 더 많고 딸이 경제에 별관심이 없어서인지 사위가 돈관리를 하고 있네요 둘다 알뜰한편인데 딸이 뭐하나 살때도 사위 눈치를 보고 집안일도 더 많이하고 사위취미활동에 맞춰주고 있네요
딸이 행복하면 더 바랄게 없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늘상 좋은 날만 있는건 아니라 이 상황이 좀 속상하고 염려가 됩니다
그냥 모른척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가정경제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이라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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