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위조 논문 검색 피하도록 김건'회' 등재 의혹

양재택 검사와의 해외 여행도 재판에서 출입국증명서 신청했는데 신기하게 조회가 되지 않았죠.
실제로 여행 다녀온 것은 두 사람이 모두 인정했음에도요.

알고보니 법원에서 개명 전 이름인 김명신으로 조회하는 등의 "실수"를 했던 것.

그녀의 위조 논문도 저자 명이 김건"회"로 등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두 건이나요.
범죄계의 신지평을 여네요.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51187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