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는...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나요?
그냥 그동안 수없이 흘려(?)들었던 노래들중의 하나였었는데
컴컴한 이 가을밤에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너무 좋네요...ㅜㅜ
근데 왜 좋은걸 넘어서 울컥하는 맘까지 드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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