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척의 암소식을 듣고.

어떻게 하셨나요?
외숙모가.혈액암 판정받았다고 삼촌통해서
알게됬어요. 지금은 판정받은지5개월되셨구요
힘드신거 같다고해요
딸들하고. 무난하게 지냈는데. 요즘은
연락해도. 안받고 카톡해도 거절해요
엄마아픈게. 시댁때문
이라고 생각해요. 오래모시고사셨어요. 많이힘드셨고
살만하시니까. 병이왔어요 얼마나속상할까요
충분히 이해해요
이거저거 챙겨주고싶은게 많아요. 그동안 외숙모한테
받은게 많아요 ᆢ.어떻게 해야할지
지혜가 떠오르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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