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치르고 내일 출근할건데,
교장 교감샘께 알려야하니 부의 문자 보냈더니
장례식장이 편도 3시간 거리라
마음 전할곳도 채워서 다시 보내라해서 계좌 넣었어요.
(교감님 말듣지않고 부의금은 안받는다고 했어야하는데)
우리학교는 상 치르고 전체로 답례 선물이나 떡 돌리는분은 아무도 없었어요
개인적으론 했겠죠?
제가 좀 이런 머리가 없어서 지혜를 주세요. 어떻게해야하는지.
얼굴도 모르는분이 입금도 하셨고,
학년에서 단체로 하신분도 계시고,
교담실에 6명인데 4명이 하셨고,
행정실에 6명인데 2명이하셨고,
교무실에 4명인데 두명이 하셨어요.
이런식으로 한 교실맡고있는 담임은 차리리 방문이 쉬운데,
같은 실 쓰는분들이 계셔서
그냥 전체적으로 싹 돌림 편한데, 상 치르고 전체로 돌리는분이 한번도 없었기에 하기도 뭐하고,
2학년으로 입금한 경우는 학년 연구실에 수대로 갖다놓음 되겠는데
한 실에서 누군하고 누군 안한 경운 어떻게하나요?
얼굴도 모르는분은 찾아서 직접가서 인사해야되겠죠?
제얼굴도 모르실수도 있을듯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직원들 핸폰번호는 다 파악되니 찾아가진말고 각각 문자로 기프티콘 보내는게 젤 좋을까요?
제가 직원들 다 출근뒤에 출근, 퇴근 후에 퇴근이다보니
같은 일하시는 샘들 외엔 잘 모르거든요.
감사한데 부담스럽고 어찌 마음을 전할지.
직접 사들고가서 주신분들 한 분씩 드리는건 아니잖아요 그쵸?
같은실에 다른분들도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