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이 세개를 다 신청했는지...
전달 마지막날 취소를 했어야 했는데.
여행다녀와 몸이 넘 아픈데 오전 수영은 꾸역꾸역 다녀 왔구여
오후에 지인들과 호수뷰 보며 5천보 걷고
수.금만하는 댄스 여지껏 한번도 안갔는데 7시인데 넘 가기싫으네요.
그냥 4만원 기부했다 샘치고 저녁7시 댄스는 포기해야 할까봐요.
헬스도 ㅠㅠ 1만원 요것도 하기싫고 ...
수영은 오전에 가서 20바뀌정도 돌고 씻고 넘 좋았는데.
돈 아까워 갈까말까 스트레스 넘 심하네요.
여러분은 가십니까?걍 포기하십니까?
이불속에서 뒹굴하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