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16년차에 시어머니가 병이 나시고 사이도 안좋았던차에 저에게 간병 바래서.. 시모랑 통화만 해도 숨이막혀서 저는 일하러 나갔구요
그때 남편이 노이해.. 서운해하며 혼자 병원 모시고 다니더니 (그래도 저희집서 머무셔서 밥 빨래는 제몫) 사이가 급격히 나빠졌네요
지금 18년차인데 거의 말 안하고 지내요 시모는 집에 가셨구요
싸우지도 않지만 밥도 따로 먹고 (제가 마트서일해서 밥시간이 늦음) 말은 그냥 뭐 구입해야할꺼나 애들 학원결제정도만 얘기합니다
다들 20년차엔 어떻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