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오십에 컬러써클렌즈라니

나이에 맞는 옷차림에 편견 정말 없는 편입니다.
다시보기 보다 놀래버렸네요.
예전에 못본 걸 봐버렸어요.
한복입고 대표성 있는 자격으로 참여한 자리에서 컬러써클렌즈.
제가 뭘본건가요. 한복을 입었다고요.
진짜 외국사람들 보기 창피해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 눈 색깔을 저여자가 따라하지? 싶어서요.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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