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주 인간극장..

지윤씨 키워주신 양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냥 친부모님이나 다름 없이 지윤씨를 대하는게 보였어요..
친어머니는 고생을 좀 많이 하셨는지 키워주신 어머니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더라구요..
친아버지와도 연락을 하게 될거 같던데...
반면 친언니는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좀 개인플레이가 심하네 싶더라구요..저라면 동생 끌어안고 오열했을거 같은데ㅠㅠ
쿨하니 좋은건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