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쪽이 오남매 엄마 육아우울증으로 39킬로

금쪽이 오남매 엄마 육아우울증으로 39킬로라네요.
넷째 다섯째는 쌍둥이고요.

애들 우는 소리만 들려도 토하고 15킬로나 빠지고...

산후우울증약 포함 우울증약도 하루 세번 꽤 많은 알약으로 구성되어있고요.

애들은 어려서 엄마가 필요한 나이니깐 수시로 엄마 부르며 오열

아이들 다섯 데리고 마트 갔는데 사람들이 다 놀래서 쳐다보더라고요.

 
 https://blog.naver.com/hhwjh/222894193643?isInf=true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898185

이날 스튜디오에 유독 긴장한 아빠와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는 엄마가 출연한다. 이어 “9살 딸, 5살 아들, 3살 아들, 2살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오남매 엄마”라고 인사를 이어간다.


전쟁같은 육아의 현장

셋째 낳고서도 산후 우울증 심해서 우울증 약 먹고 있었는데
쌍둥이(4호, 5호) 임신하고 단약하고 쌍둥이 낳고 
더 심해진것 같더라고요.

금쪽이로 나온 둘째도 그렇고....
둘째는 5살로 엄마의 관심이 한참 필요할때라 엄마의 관심을 받으려고 폭력 성향을 띄는 것 같다고 그랬고요.

밖에는 전혀 문제 없는 아이라고 하더라고요. 
금쪽에 나간다고 하니 유치원 선생님이 왜 나가냐고 물었을 정도였고요

다섯이라니....
아이고야...

그런데 아버지도 자영업을 하느라 18시간을 일을 해서 돈을 버느라 
집에 와서는 녹초더라고요.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은 아빠도 공동육아하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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