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똑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장관직을 고사했을 것입니다.
저와 제 가족이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이러한 형극의 길, 멸문지화의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책하고 자성하고 있습니다"
송구합니다......
당신도 인간인데..
당신도 지아비이고 아버지고 아들이고 형인데..
왜 자책이 안 들겠습니까.
그냥 철없이 좋아하기만 해서 그것도 송구합니다.
펌. .
가슴이ㅜㅜ
굥건희 용서가 안된다
작성자: ㄱㅂ
작성일: 2022. 10. 11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