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이 이쁜 남편

남편이 말하는게 참 이뻐요.
올해 50 동갑이예요.
전 다혈질에 성격이 급한데 남편이 늘 유하게 해 주니
같이 부드러워지네요.
제가 옷이 넘 많은데 버릴려고 시도하다
또 아까워 끌어안고 정리도 안되고 하니
어제 산책하다 이렇게 말하네요.
당신 같이 이쁜 사람이 패션을 리더해야 하는데
낡은거 다 갖다 버리고
다시 하나씩 이쁘고 좋은걸로 사서 유행을 선도해야 하지 않겠냐고..ㅎㅎㅎ
요즘 제가 나이가 드니 물욕이 없어 옷 잘 안사거든요.
오늘부터 옷장 정리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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