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한명씩 조를 만들어서
학부모와 함께 만들기도 하고 애들끼리 교류도 하는?? 그런 행사인데요
전 처음 갔는데
1학년부터 4학년까지는 책상 위에 공손하게 두 손 모으고
허리세우고 앉아 눈 초롱반짝 앉아있는데
5, 6학년 형아는 앉는 자세부터 달라요 ㅋㅋㅋㅋ 삐딱하게 의자에 기대고 앉아 팔도 제멋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넘 웃기더라고요 이제 다 컸다고 사춘기 부릉부릉 ㅋㅋㅋㅋㅋ
근데 만들기하면서 이거해보자 하니까 세상 착하게 따라하고
제일 웃겼던 건
만들기 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를 했는데
저학년 애들이랑 다같이 섞여서 얼굴 시뻘게져서 세상 진지하게 노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애들은 애들인듯
너무 귀엽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아 글 마무리를 어떻게 ㅋㅋ
뭐... 애들은 다 귀엽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