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때는 힘들긴해도 할만하다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일거리가 계속 와서 집중하다보니까
시간도 엄청 잘가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럭저럭 할만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씻으면서 보니까 다리에 멍이 엄청 생겼고요
어젯밤부터 자서 오전 10시쯤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좀 누웠다가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네요
할만한게 아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0. 11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