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개훌륭 보면서 깔끔하게 포기했어요

강아지 키우기 격하게 원했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공부도 하고 했었는데
개훌륭 보면 볼수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 나는 절대 안되겠구나.
그저 너무 좋아서, 사랑해서 가지고는 안될것 같더라고요.
진짜 웬만한 책임감과 경제력, 시간과 노력 아니고서는
강아지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것 같으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게 좋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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