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퇴근 후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을 때
얼마나 거실이 추울지....
사람이 집에 없을때 외출모드이던 타이머던 보일러가 도는 게 아까워요 ㅠㅠ
퇴근 후 보일러를 틀면 따뜻해지는 시간이 걸리겠죠.
전기난로는 틀어 놓으면 바로 그 앞만 따뜻하더라구요.
파세코 등유난로는 켜고 끌때 냄새가 난다고 하고요.
전기요금도 오른다고 하고....
등유도 올랐다고 하고...
과연 주택에 가장 가성비 좋은 난로는 어떤 걸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