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0도 안되었는데 조부모 제사 넘기려는 시모

제사를 지내기 싫으면 없애던가 귀한 내아들을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시댁에 복종하고 (진짜 복종이라는 단어를 씀) 하라는 대로 제사 가져가래요 기가 차서 아무말 안하니 수긍하는 줄 알아요 벌써 친척들에게도 말했나봐요 시가에 발길을 끊어야겠어요 잘하면 잘할수록 그걸로 안된다 더 잘해라 하는 눈만 높은 시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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